안토시아닌이 가득담긴 새롭고 건강한 웰빙 채소.
‘선명한 보랏빛만큼이나 특별하고 귀한, 자색당근.’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재배하기 시작한 자색당근은,
10세기부터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 등에서 재배된 역사가 깊은 당근입니다.
과거 고산지대의 척박한 야생에서만 자랐었지만,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안토시아닌 당근이라 불릴만큼 건강한 채소입니다.
| 수확시기 | 출하시기 |
|---|---|
| 11월~3월 | 11월~8월 |
* 농산물직거래는 매년 12월에서 익년 4월까지 운영됩니다.
다울의 자색당근은, 청정 제주에서 재배되는 유일한 자색당근입니다.
재배 방법이 까다롭고 생육이 어려워 건강하게 수확하기 어려운 작물이지만,
다울 고유의 친환경 농법과 다울 농부들의 정성으로 건강하게 재배되고 있습니다.
다울의 당근은 제주에서도 가장 당근이 맛있는 구좌읍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