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의 보고인 제주도에 위치한 다울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을 통해 자연과 사람에게
유익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농업은 생명입니다.'

다울은 모든 생명의 모태인 흙의 기운과 새로운 생명을 만들기 위한 농부의 노력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농업은 생명순환의 근본입니다.'

다울이 뿌린 자그마한 씨앗에 흙의 숨결과 농부의 땀방울이 더해져서 발아-생육-수확의 순환 과정을 이루게 되며,
그 결실이 다시 우리의 삶과 건강을 만들어 갑니다.

다울은 ‘다 함께 사는 우리’라는 이름처럼 자연과 사람,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행복한 농업을 꿈꾸며,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첫째, 땅의 정직함과 땀방울의 가치를 기본으로 생명농업을 지향합니다.

둘째, 자연과 사람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농업을 실현합니다.

셋째,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행복한 농업을 꿈꿉니다.

이러한 마음가짐과 노력을 통해 혼자서 하는 농업이 아닌
‘함께 하는 농업’,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자연을 보존하고 소비자의 건강과 입맛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친환경농업을 연구하여
모두가 행복한 ‘약이 되는 밥상’을 책임지겠습니다.
우리 삶의 근간인 농업을 미래의 ‘창조적인 생명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다 함께 살맛나는 농촌, 모두가 건강한 농업과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을 더 중요시 하는 다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