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미래가 어둡다고 합니다.
농사를 짓는 것은 스스로의 삶에 굴레를 지우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땅, 우리 고장에서 우리 농산물을 지키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 자연과 우리 아이들에 대한 간절한 마음으로 농업의 미래를 고민합니다.
- 당근 세척라인 구축
- '바루미생물’농법재배 농산물에 대한 중국/일본 수출계약 체결
- ‘바루미생물’과 ‘아리타농법’으로 재배한 수출용 친환경 무 품평회 개최
- 무청(시래기) 가공설비 구축
- 무말랭이 가공설비 구축
- 농산물 집하장 및 저온저장고 신축
- 무 세척 라인(2조) 구축
- 다울친환경영농조합법인 설립
- 한빛 작목반 결성
- 한울타리 친환경 작목반 결성
